No. 21 FFS
No. 20 FF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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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. 19 Origina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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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. 18 FF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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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. 17 FF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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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. 16 FF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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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. 15 FF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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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. 14 Origina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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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. 13 FF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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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. 12 FF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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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종종 저편에서 기어내려 오는것]
이거 그리려고 공작 브러쉬를 샀다… 공작에 대한 집착이 이전부터 있었는데 나는 이제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(마마마짤)
바레타가 가진 암살+고양이 속성이 나를 미치게 하는 점이 있어. 고양이는 말이야. 나한테 있어선 소동물 중 최강의 공격성을 갖춘 생명체라는 점이 확 매다 꽂히는 종이란 말이야. 바레타가 암살 갈길 때 짐승모먼트 띄워줬음 좋겠어.
No. 11 FF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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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!
No. 10 FF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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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…
No. 9 FF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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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 좋아… 일하는 곳에 꽃이 많은데 화단에 있는 것 말고도 여기저기 민들레나 제비꽃도 피어 있어서 너무 좋아… 들풀에 설레…
No. 8 FF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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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랫동안 생각해봤는데 역시 나는 정복욕 강하고 자신이 하는 행동에 의구심을 품지 않는 계열의 캐릭터가
좋다.
렘샤가 멘탈이 정말 좋아진대도 특유의 공격성이나 지배욕이나 >나를 위해서 무엇이든 한다< 라는 에고를 버리지는 않을듯 걍 애초에 그렇게 생겨먹었음
나를 위해서 하는 일에 자신이 좋아하는 인간상과 인간성과 인간정인 온정을 지키는 것이 가미되어있을 뿐
걍 호인 아니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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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. 7 FF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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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서 말한 비엔이 춤추는 로그~ 동세랑 옷 주름이 취향이고(다리에 바지가 감싸이는 부분들이)마지막 다리 부분은 여전히 맘에 든다
비엔 잡고 얼마 되지 않아서 그렸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제 와서 다시 보니까 아쉬운 부분들도 많이 있고, 그림이야 지금보다 스킬이 떨어지는 건 당연하지만 비엔을 쪼끄맣게 만들어서 엄청 커다란 찻잔과 주전자를 마구 뒤집고 있는 쪽이 더 아이템이 잘 보이고 좋았을 것 같다
하 졸라사랑했다 나의 멘헤라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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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채명圖彩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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